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숄라 아메오비 (문단 편집)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10-11 시즌|2010-11 시즌]] ==== 10-11 시즌 현재 부상이 잦기는 하지만 일단은 [[앤디 캐롤]]과 짝을 이뤄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차고 있다. 현재 16경기 4골 정도로 스탯은 평범하지만 상대 수비수를 캐롤에게서 떨어트리는 미끼 또는 캐롤에게 집중 마크가 붙었을 때 튀어나와서 집어넣는 [[함정카드]] 역할을 비교적 쓸만하게 수행하였다. [[풋볼 리그 컵]]에서 90분 기록한 결승 골을 포함 두 골을 넣으며 첼시 원정을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켰고, 더비 라이벌 [[선덜랜드 AFC|선덜랜드]]를 5-1로 [[개발살]]낼 때 멋진 태권도 슛을 포함한 두 골을 넣으며 활약한 것이 그 예. 이적시장 마지막날 캐롤이 리버풀로 깜짝 이적하면서 어느새 뉴캐슬의 주력 공격수는 또 다시 아메오비가 되어 버렸다. 이번에야말로 정신을 차리고 팀을 위기에서 구원할 것인가 싶었으나 이적시장 종료 후 첫 경기인 [[풀럼 FC|풀럽]]전에 출전하여 '''광대뼈 함몰'''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해 버렸고[* 아메오비의 부상 덕택에 한국 축구 팬들은 안방에서 ~~가장 빠른 득점 루트~~ [[셰프키 쿠키|축구 그 자체]]의 활약상을 감상할 수 있었다.], 시즌 아웃이 예상되었지만... 시즌 후반기인 2월 후순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제작한 특별 맞춤 마스크를 쓰고서 훈련에 복귀했다! 이를 지켜본 일부 뉴캐슬 팬들은, 떡대 건장한 흑형이 특별 제작된 플라스틱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에, 아메리칸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를 들먹이며 뉴캐슬을 강등에서 구원해 줄 슈퍼 히어로가 돌아왔다고 설레발을 떨기도 하였다. ~~하지만 활약은 히어로라기 보다는 일반 서민에 불과했다.~~ 어쨌든 팀은 강등에서는 벗어났고, 본인은 리그 6골, 컵 대회 3골로 총 9골로 시즌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